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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5 14:54 0 건 60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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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 NBA 뉴욕 올랜도 해외농구분석 스포츠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4년도 8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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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직전 경기(1/14)에서 멤피스를 상대로 106-94로 승리하며 시즌 전적은 23승 16패로 나타났다. 이전 경기(1/12)에서 댈러스를 상대로 124-128로 패배했지만, 5연승이 중단된 후에 다시 승리를 차리며 성적을 유지했다.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이 결장한 가운데 마일스 맥브라이드(19득점, 5어시스트)가 활약하여 팀을 이끈 경기. 줄리어스 랜들(24득점)이 골밑에서 힘을 발휘하고, 새로 영입한 OG 아누노비(18득점)의 강력한 수비도 돋보였다. 아이제아 하르텐슈타인(12득점, 20리바운드)이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21개 마진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올랜도는 직전 경기(1/14)에서 오클라호마를 상대로 100-112로 패배하며 시즌 전적은 21승 18패로 나타났다. 이전 경기(1/13)에서 마이애미에게 96-99로 패배하며 3연패 중에 있다. 경기에서는 반케로(20득점)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져 프란츠 바그너의 결장이 팀의 생산성을 저하시켰다. 또한, 승부처에서 상대의 스피드를 제어하지 못하고 코트 싸움에서 밀리며 패배한 상황.


뉴욕의 줄리어스 랜들과 아이제아 하르텐슈타인이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빅맨으로 골밑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뉴욕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는 베팅 추천이 제시되었다.



*부상자*


뉴욕은 미첼 로빈슨(B급)이 결장하며 제일런 브런슨(A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올랜도는 프란츠 바그너(A급), 웬델 카터 주니어(B급), 조 잉글스(B급), 마켈 펄츠(B급), 게리 해리스(C급)가 결장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올랜도가 (12/30) 홈에서 117-108로 승리를 기록했다. 반케로(29득점, 10리바운드)의 야투가 승부처에 폭발하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프란츠 바그너(32득점)의 활약이 이어지고, 벤치에서 출격한 모리츠 와그너가 세컨 유닛을 이끌며 팀에 활력을 더해준 상황. 또한, 뉴욕은 줄리어스 랜들(38득점), 제일런 브런슨(20득점)이 분전하였지만 미첼 로빈슨의 결장과 아이제아 하르텐슈타인의 침묵이 흉하게 작용하며 패배한 경기.


1라운드 맞대결 당시 32득점을 기록한 프란츠 바그너가 결장한다는 전제하에 이 경기에선 뉴욕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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